‘2018 FIVB 대구 비치발리볼 월드투어’가 12일 오후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 마련된 특설경기장에서 개막했다. 경기 시작 전 참가 선수들이 연습경기로 몸을 풀고 있다. 국제배구연맹(FIVB) 주관으로 15일 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러시아·호주·캐나다·오스트리아·터키 등 12개국 16개팀, 13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시원한 승부를 펼친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2018 FIVB 대구 비치발리볼 월드투어.jpeg
▲ 2018 FIVB 대구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2018 FIVB 대구 비치발리볼 월드투어1.jpeg
▲ 2018 FIVB 대구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2018 FIVB 대구 비치발리볼 월드투어2.jpeg
▲ 2018 FIVB 대구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2018 FIVB 대구 비치발리볼 월드투어3.jpeg
▲ 2018 FIVB 대구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2018 FIVB 대구 비치발리볼 월드투어4.jpeg
▲ 2018 FIVB 대구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2018 FIVB 대구 비치발리볼 월드투어’가 12일 오후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 마련된 특설경기장에서 개막했다. 경기 시작 전 참가 선수들이 연습경기로 몸을 풀고 있다. 국제배구연맹(FIVB) 주관으로 15일 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러시아·호주·캐나다·오스트리아·터키 등 12개국 16개팀, 13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시원한 승부를 펼친다.
윤관식 기자
윤관식 기자 yks@kyongbuk.com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