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경산시, 지하철 역사 '건강테마존' 조성

대구도시철도공사와 업무협약···8월 메디컬 부스 등 설치키로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15일 16시38분  
경산시와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 2호선 임당.정평.영남대역에 건강증진 테마존을 조성키로 했다.경산시 제공.
대구도시철도 2호선 정평·임당·영대역에 건강증진 홍보 테마존이 조성된다.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13일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와 ‘건강증진 홍보 테마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구도시철도 2호선 정평역, 임당역, 영대역 등 3개 역사에 건강을 주제로 체험과 힐링을 할 수 있는 테마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평역에는 정신건강을 주제로 시민의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임당역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영남대역에는 금연과 절주 홍보 테마존을 조성할 계획이며 특히, 임당역에는 계단을 오를 때마다 피아노 소리가 들리는 이색적인 건강계단도 설치할 예정이다.

또, 지하철 역사 대합실마다 메디컬 부스를 설치해 스스로 본인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도록 하고 건강 관련 다양한 정보도 제공하게 된다.

이를 위해 경산시에서는 제반비용을,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장소와 시설물을 지원해 올해 8월까지 테마존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건강증진테마존 조성으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건강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다양한 건강콘텐츠를 활용한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 경북일보 & kyongbuk.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