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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자두·포도 품평회 시상식

자두왕 문희석·손인철 씨
포도왕 박하용 씨

박용기 기자 ygpark@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15일 17시14분  
김충섭 김천시장과 김천시 자두왕, 포도왕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김천시 제공
2018 김천시 자두왕, 포도왕이 가려졌다.

지난 12일 직지 문화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김천 자두·포도 품평회 시상식 결과 자두 부문은 문희석(대석조생·구성면 미평리), 손인철(포모사·덕곡동) 씨가 자두왕에 올랐다.

또한 우수상은 김경숙(농소면 봉곡리), 장려상 신중철(대덕면 가례리)·박금기(조마면 대방리) 씨가 각각 차지했다.

최우수 작목반 상은 제석 작목반(아포읍), 우수 작목반 상 대왕봉 작목반(대덕면)·외안 작목반(감천면), 장려 작목반 상 신왕 작목반(조마면)·감문 작목반(감문면)·달콤이 작목반(양천동) 에게 돌아갔다.

포도 부문은 박하용(어모면 중왕리) 씨가 포도왕에 올랐다.

우수상은 최명의(개령면 덕촌리)·박충규(봉산면 덕천리)·성실경(어모면 남산리), 장려상 이상열(농소면 신촌리)·김광순(어모면 다남리)·박내필(어모면 군자리)·이형자(교동), 특별상 김정숙(대항면 대룡리)·박영대(봉산면 신리)·이현진(다수동) 씨가 각각 수상했다.

김천시 자두·포도 축제 기간 중 열린 품평회는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 자두 연합회·김천 포도회가 주관했다.

추진위원장인 양정규 김천 자두 연합회장은 “김천지역 최고의 특산물인 자두·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매년 자두·포도 품평회를 개최한다”며“전국 최고의 김천 자두와 포도의 명성을 지켜나가는데 농업인 모두 하나 되자”고 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농업인은 최고의 농산물 생산은 물론 소비자와 소통하며 유통, 가공과 함께 6차 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시도 다양한 농업시책을 개발 추진하는 등 부자 농촌 건설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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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기 기자

    • 박용기 기자
  • 김천,구미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