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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평은면 찾은 '이동식 농업종합병원'

의료봉사·일손돕기·농기계 수리 등 재능기부 활동

권진한 기자 jinhan@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15일 19시28분  
▲ 이동식 농업종합병원 봉사자와 참여자
영주시는 평은면에서 농촌진흥청과 민간 의료기관이 공동으로 의료봉사와 영농 컨설팅을 함께하는 ‘이동식 농업종합병원’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농업종합병원은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의료복지 인프라가 부족하고 각종 서비스를 제때 받지 못하는 전국 각지의 농촌 마을을 찾아 봉사한다.

이에 따라 의료봉사와 일손 돕기, 농기계, 가전제품의 수리를 도맡아 하는 신개념의 재능기부 활동이다.

행사는 순천향대 구미병원, LG전자가 함께한 라승용 농촌진흥청장과 장욱현 영주시장, 최교일 국회의원, 박래경 순천향대구미병원장을 비롯 지역주민 및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농촌진흥청은 영농컨설팅 및 생활법률 상담, 이 미용 봉사, 장수사진 촬영, 농촌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순천향대구미병원은 침술, 뜸 등 한방진료와 초음파 심전도 물리치료 등 검진진료 및 처방 등 의료봉사를 시행한다.

강신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이동식 농업종합병원을 시작으로 관내 의료복지나 행정서비스가 열악한 농촌마을에 만족도 높은 서비스 제공 기회를 늘려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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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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