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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영덕역…동해선 열차타고 여름휴가 떠나요

영덕군·코레일, 피서객 유치 깜짝 플래시몹 구슬땀

최길동 기자 kdchoi@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17일 10시22분  
영덕군과 코레일은 지난 13일 대구시 동대구역 1층 로비에서 이희진 군수와 경북지역 대학생, 코레일 대구본부, 영덕군청 직원, 영덕군 관광진흥협의회 회원, 영덕군 지역 어린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깜짝 플래시몹 홍보행사를 펼쳤다.
영덕군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최근 깜짝 플래시몹 홍보행사를 개최하고 피서객유치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13일 대구시 동대구역 1층 로비에서 이희진 영덕군수와 경북지역 대학생, 코레일 대구본부 직원, 영덕군청 직원, 영덕군 관광진흥협의회 회원, 영덕군 지역 어린이 등 100여 명이 참가해 ‘동대구역에서 영덕역까지 코레일 깜짝 플래시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1월 개통한 영덕-포항 동해선 철도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하계 휴가철 피서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차길옆 오막살이’, ‘손에 손잡고’, ‘여행을 떠나요’ 등 음악에 맞춘 흥겨운 안무가 펼쳐졌고 동해선 하계 바캉스 및 열차운행 정보를 알리는 안내방송으로 마무리됐다

코레일은 영덕을 찾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동대구↔영덕 구간 피서철 특별열차를 오는 30일부터 8월 16일까지 주 4회 월요일~목요일, 총 12회 운영할 예정이다.

플래시몹에 직접 참가한 이희진 영덕군수는 “영덕-포항 동해선 열차 이용객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올여름 영덕군 피서객이 많이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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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동 기자

    • 최길동 기자
  • 영덕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