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이자 초복인 1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인근 고층 건물 유리 벽에 비친 주변 모습이 폭염의 열기로 일그러져 보인다. 연합

제헌절이자 초복인 1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인근 고층 건물 유리 벽에 비친 주변 모습이 폭염의 열기로 일그러져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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