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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부계초, 전교생 진로꿈찾기 '앞장'

'리틀소시움' 테마파크서 직업체험학습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17일 17시55분  
군위군 부계초등학교는 17일 전교생(병설 유치원 제외)을 대상으로 대구 EBS 어린이 진로 직업체험 테마파크 ‘리틀소시움’에서 직업체험학습에 참여했다.
“끼 up! 꿈 up! 우리의 미래를 찾아서!”

군위군 부계초등학교(교장 이서현)는 17일 전교생(병설 유치원 제외)을 대상으로 대구 EBS 어린이 진로 직업체험 테마파크 ‘리틀소시움’에서 직업체험학습에 참여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어떤 분야의 직업에 흥미와 소질을 보이는지 미래 직업 흥미를 파악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행됐다.

EBS 리틀소시움은 운전면허시험장, 마술학교, 마트 등이 있는 크리티존(CREATY ZONE), 라디오 방송국, 소방서, 백화점 등이 있는 오토존(AUTO ZONE), 은행, 꽃 가게, 택배 회사 등이 있는 모롤존(MORAL ZONE), 골프클럽, 동물병원 등이 있는 심비존(SYMBI ZONE)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부계초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장소를 직접 선택해가며 체험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호텔에서 호텔종사자가 되거나 꽃집에서 꽃디자이너 등이 돼 일하고 모은 돈 ‘리나’(리틀소시움의 화폐단위)를 활용해 비스킷 가게,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비스킷과 아이스크림을 만들며 직접 번 돈을 합리적으로 사용하는 경험도 했다.

직업체험학습에 참여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되고 싶은 직업을 선택해서 체험할 수 있는 것이 너무 좋아요. 번 돈으로 맛있는 아이스크림도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보람찼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서현 교장은 “아이들이 진로직업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일을 찾는 경험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체험학습을 통해 또래와 함께하는 경험과 사회성을 향상하고 진로설계를 할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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