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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찾아가는 미술관' 운영

8월 30일까지 유명 작품 전시

황기환 기자 hgeeh@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17일 20시16분  
▲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은 1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자동차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찾아가는 미술관’을 운영한다. 사진은 이근택 작가의 작품.
국내 최대 규모의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유명작가 4인의 작품과 콜라보레이션을 개최한다.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위치한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에서 1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되는 ‘찾아가는 미술관’은 세계의 명차들을 한곳에서 둘러보고 자동차 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번 ‘찾아가는 미술관’ 행사에는 ‘라다운’, ‘이근택’, ‘이채일’, ‘임수빈’ 등 4명의 작품을 전시한다.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관계자는 “참된 교육의장인 박물관에서의 전시회는 어른은 물론 아이들도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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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환 기자

    • 황기환 기자
  • 동남부권 본부장, 경주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