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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창업 '맞춤형 캠프'로 준비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하철민 기자 hach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17일 20시53분  
북부권 ‘지역맞춤형 모의창업 캠프’거 열려 6차 산업 도시농업분야 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창업자들이 참여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맞춤형 모의창업 캠프를 1차 북부권 ‘6차산업 도시농업분야’를 시작으로, 오는 20일에는 2차 서부권 ‘전자·스마트기기 등’, 8월 2일 3차 동남권‘철강·신소재 등’으로 개설, 경북지역의 창업 붐 조성에 나선다.

‘지역맞춤형 모의창업 캠프’는 창업에 관심 있는 경북도민들이 벤처창업을 이해하고, 창업 아이템선정과 구체화 기법을 미리 체험해 보다 안전하고 준비된 창업을 할 수 있게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기초적 창업 연습과정이다.

아이디어 창출법을 통해 “아이디어의 구체화 - 사업계획서작성 - 모의 창업 시뮬레이션” 활동까지 해 봄으로써 실제 창업과정에서 발생 할 수 있는 리스크와 애로사항들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과정으로 준비했다.

신청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 개설 하루 전까지 신청하면 되고 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한편 지난 13일 안동상공회의소에서 북부권 ‘지역맞춤형 모의창업 캠프’가 열려 6차 산업 도시농업분야 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창업자들이 참여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창업캠프에 참여한 한 예비창업자는 “창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자신감으로 바뀌었다”며 “앞으로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겨났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북부권 모의창업캠프는 자체 만족도 조사에서 전체 81%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다른 창업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는 응답이 96%로 나타날 정도로 지역민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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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철민 기자

    • 하철민 기자
  • 중서부권 본부장, 구미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