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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희망 주는 의회상 적립 최선"

지방의장과의 만남-윤병길 경주시의장

황기환 기자 hgeeh@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18일 18시03분  
윤병길 경주시의장
제8대 경주시의회 전반기를 이끌 윤병길(천북·용강) 의장은 “경주시민들에게 믿음과 희망을 주는 의회상 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속에서 답을 찾아 바로 해결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하는 윤병길 의장을 만나, 경주시의회 운영방안 등에 대해 들어 봤다.

△제8대 전반기 시의회 운영 방침은?

지난 8년간의 의정경험을 토대로 의장직을 수행하는 2년 동안 경주시민에게 믿음과 희망을 주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집행부에 대해서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진정으로 시민 여러분의 생활과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늘 연구하며, 경주의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책과 사업에 대해 전폭적으로 협조하고 협력하겠다.

시민들에 대해서는 민원과 청탁을 구분해 업무를 추진함으로써 시민과 집행부 모두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의원 모두가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

△집행부와의 소통은 어떻게 할 것인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의회 본연의 역할이며, 시민들에게 위임받은 중요한 임무다.

집행부에 대한 ‘협력’과 ‘견제’는 의회의 존재를 규정짓는 수레의 두 바퀴라고 생각한다.

두 바퀴가 동시에 굴러가야 수레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듯이 ‘협력’과 ‘견제’는 어느 하나라도 게을리 할 수 없다.

제8대 경주시의회는 집행부의 뜻에 동조만 하거나 부당한 정책추진에 견제와 감시를 소홀히 하는 일이 없도록 모든 의원들이 합심해 노력 하겠다.

시장과 집행부는 다음 4년, 8년, 10년 후, 나아가서 100년을 바라보는 행정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 대표로서 바람직한 의정활동은?

경주시의회 의장을 포함해 의원 21명은 제8대 경주시의회 출범과 동시에 시민 앞에 주어진 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엄숙히 선서를 했다.

열린의회, 현장중심의 의회를 만들어 가는데 시민들에게 믿음과 희망을 주는 의회상 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경주시의회 의원 모두는 시민 여러분의 뜻에 어긋남이 없도록 다양한 곳을 다니며 유심히 살피고, 더 많이 듣고 행동 하겠다.

집행부와 긴밀히 협조해 시민 여러분의 생활과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늘 연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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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환 기자

    • 황기환 기자
  • 동남부권 본부장, 경주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