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백에스앤에스 대표 이상배
어려운 학생들에게 사랑의 노트 전달
상주시 삼백에스앤에스(구 동영빌딩) 이상배 대표는 지난 17일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학습용 노트 3만 5890권(3939만 원 상당)을 상주시에 기탁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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