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상주시, '살인적인 더위' 가축 폭염 피해 막아라

면역강화 사료 첨가제 긴급배부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19일 17시54분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상주시가 420만수 분량의 면역강화용 사료첨가제를 양계농가에 배부했다.
국내 최대 양계농가를 보유하고 있는 상주시가 양계농가들의 폭염 피해를 선제 대응하기 위해 면역강화용 사료 첨가제 2100병(1L/병)을 긴급 배부하고 있다.

오는 21일까지 84호의 대형 양계농가에 배부를 끝낼 이 첨가제는 1병당 2000마리 분으로 2100병이면 총 420만 수의 닭에 한꺼번에 투약 가능한 양이다.

이 첨가제는 닭의 면역력을 강화해 고열 스트레스를 완화해 주고 폭염에 의한 스트레스 감소와 소화 및 성장촉진, 질병 저항력 강화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임창희 축산진흥과장은 “닭은 체온이 높고 땀샘이 발달하지 않아 체온조절이 어려워 폭염에 가장 약한 축종”이라며 “각 농가들은 폭염에 따른 가축 및 축사 관리요령을 성실히 이행해 피해를 최소화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북일보 & kyongbuk.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대 기자

    • 김성대 기자
  • 상주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