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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 드론'으로 종자 파종 너무 쉽네

군위군, 수단글라스 현장 시연회···노동시간 감소로 소득 증대 기대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19일 18시01분  
군위군은 18일 군위읍 무성리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수단글라스 종자 파종 현장 시연회를 했다.
“이젠 드론으로 종자 파종합니다.”

군위군은 18일 군위읍 무성리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수단글라스 종자 파종 현장 시연회를 했다.

시연회는 농업용 드론(중량 20㎏)을 활용, 수단글라스 20㎏을 2644㎡에 파종했다.

산업 전반에 걸쳐 활용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드론은 농업 분야에서는 벼 종자파종, 비료살포, 농약 살포, 축산농가를 위한 조사료 파종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등 저비용 고효율의 스마트 농업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연회에 참석한 농업인 은상진 씨는 “농업용 드론을 이용해 종자 파종현장을 보니 파종이 너무 쉽고 편하다”며 “무엇보다도 노동시간과 경영비가 감소해 소득 증대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성기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드론은 작물 생육 확인, 병해충 예찰, 농업 환경 모니터링 등 농업 분야 전반에 활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기반인 드론 등 신기술 도입을 통해 스마트농업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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