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구 치맥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달서구 두류공원 치맥비치 에서 대구 성서경찰서 소속 경찰관과 치맥축제 관계자들이 몰카촬영 관련 경고장을 부착하고 있다. 대구경찰청은 물놀이철인 다음 달 말까지 수영장, 워터파크 등 다중이용시설을 순찰하며 불법 촬영범죄를 집중 단속한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19일 대구 치맥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달서구 두류공원 치맥비치 에서 대구 성서경찰서 소속 경찰관과 치맥축제 관계자들이 몰카촬영 관련 경고장을 부착하고 있다. 대구경찰청은 물놀이철인 다음 달 말까지 수영장, 워터파크 등 다중이용시설을 순찰하며 불법 촬영범죄를 집중 단속한다.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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