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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일본 고교학습지도요령 해설서 폐기 촉구

박재형 기자 jhp@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21일 10시27분  
김병수 군수 등 울릉군이 지난 19일 오후 군수실에서 독도가 일본의 영토임을 주장하는 방향으로 개정된 일본 정부의 고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대해 규탄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지난 19일 최근 독도가 일본의 영토임을 주장하는 방향으로 개정된 일본 정부의 고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대해 규탄성명서를 발표했다.

김 군수는 규탄 성명을 통해 “독도는 역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일본이 끊임없이 되풀이하는 잘못된 역사에 대해 개탄을 금치 못한다”고 밝혔다.

또한 자라나는 세대에게 잘못된 역사교육은 양국의 미래를 더욱더 악화시킬 수밖에 없을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의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력히 비난했다.

일본의 터무니없는 도발은 대한민국 영토주권을 부정하는 행위로 국제사회가 추구하는 평화공존의 이념과 국제 질서에 심각한 오점을 남기고 있다며 일본의 잘못된 역사인식으로 동북아의 평화와 협력을 해치는 근원임을 지적했다.

김 군수는 또 “군민의 생활터전을 넘어서 독도는 대한국민 고유의 영토로 어떠한 일본 정부의 독도 침탈야욕에 즉각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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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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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