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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학 최상위 학술대회 'ICA 2022' 준비 가동

경주시-한국유치단 조직委 개최 협약···MICE 산업 활성화 기대

황기환 기자 hgeeh@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22일 16시38분  
주낙영 경주시장(오른쪽)과 이정권 ‘국제음향학술대회 2022’ 조직위원장이 20일 시청 대외협력식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는 오는 2022년 경주에서 열릴 ‘제24회 국제음향학술대회(ICA)’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20일 대회협력실에서 ‘ICA 2022 조직위원회’와 개최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지난 2016년 9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게 열린 국제음향위원회 이사회에서 한국음향학회와 경주화백컨벤션뷰로로 구성된 한국유치단의 적극적인 유치활동으로 중국 베이징과 이집트 카이로와의 최종 경합 끝에 2022년 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이날 협약 체결로 경주시와 ICA조직위원회는 MICE산업 활성화를 위한 학술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참가자의 편의성 제고를 위한 도시기반 조성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적극 협조키로 했다.

국제음향학술대회는 음향학 분야의 최상위 학술대회로, 1953년 네덜란드 델프트에서 처음 개최 된 후 유럽, 아시아, 미주 지역 등을 순회하며 3년 주기로 개최되며, 전 세계 50개국 1500명 규모의 학술행사다.

주낙영 시장은 “마이스산업은 경주의 미래를 밝히고 새로운 천년을 이끌어 갈 차세대 핵심산업으로, 이번 국제음향학술대회의 성공적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울이겠다”면서 “대규모 국제회의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마이스도시 경주의 도시브랜드를 강화하고 지역경제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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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환 기자

    • 황기환 기자
  • 동남부권 본부장, 경주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