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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천무합기도장 클럽부 정상

포항시장기 전국 합기도대회

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22일 21시31분  
석사천무합기도장이 제18회 포항시장기 전국 합기도대회 및 국제 교류전 대회 클럽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석사천무합기도장이 제18회 포항시장기 전국 합기도대회 및 국제 교류전 대회 클럽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석사천무합기도장은 21,22일 이틀간 포항체육관에서 전국 9개 광역단체 14개 시군 41개 클럽과 해외 3개국 등 1070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서 클럽부에서 영천다부진합기도를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포항시합기도협회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통무예인 합기도의 무술혼과 이념 전파를 통한 저변확대와 세계 합기도인의 단합을 목표로 마련됐다.

대련부(출전선수 592명)·술기경연부(415명)·단체연무(30명) 등 3개 부문에 걸쳐 각 부별경기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우즈베키스탄(8명)과 태국(19명), 몽골 6명 등 3개국 33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등 국제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졌다.

대회결과 클럽부에서는 석사천무합기도장이 우승, 영천 다부진합기도장이 준우승, 무인합기스쿨본관이 3위, 별하가람합기월드가 장려상을 받았다.

부별 결과에서 유치부에서 다부진합기도, 남초부 별하연무합기스쿨, 여초부 영남대원무합기도, 남중부 대구 잉한욱합기도, 여중부 카리스마명성합기도, 남고부 울산 최강합기도, 여고부 울산국무원이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시군별 결과에서는 포항시가 우승, 울산광역시가 준우승, 대구광역시가 3위를 차지했다.

김호근 포항시합기도협회장은 “합기도는 혼과 무도이념이 그대로 녹아있는 전통무예이며, 지난 2012년부터 꾸준히 해외팀들을 초청한 결과 올해 3개국에서 33명이 대거 참여하는 등 향후 합기도를 통한 국제교류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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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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