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조각체험
‘2018년 울진워터피아 페스타’가 ‘바다와 숲 그리고 온천’이라는 삼욕 울진을 주제로 오는 28일부터 8월 5일까지 울진 염전 해변과 왕피천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장인 염전 해변과 왕피천은 강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으로 물놀이는 물론 은어 잡기, 구이 체험, 모래 조각, 수상레저 등 다양한 체험 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모래 조각 체험은 세계적 명성의 작가를 초청, 특별한 작품을 눈앞에서 선보인다.

물놀이 체험장에서는 온 가족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윈드서핑·카누·카약·수상오토바이 등 수상 체험도 준비된다.

지역 전통 놀이 체험도 기대를 모은다. 바다에서 뗏목으로 경기하는 놀 싸움과 떼배 체험과 염전 앞바다에서 진행되는 후릿그물 던지기 등은 지역만의 특별함을 선사한다.

해가 지면 뜨거운 열기를 뒤로 한 채 문화공연이 선보인다.

‘관과 현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콜라보네이션인 망양정 블루스, 모래밭 썸머 파티, 하이퍼 마스크 댄스 등 유명 연예인과 함께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문학, 사진, 미술 등을 주제로 하는 ‘모래밭 토크쇼’는 뜨거운 여름밤을 훈훈한 감성으로 식혀주는 격조 높은 축제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물놀이 풀장
특히 올해 첫선을 보이는 ‘한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에서는 전국 청소년 댄스 동아리 50여 팀이 참가하는 대회는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울진에서 뽐낸다.

참가 자격은 13~19세 청소년으로 4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면 가능하다.

춤은 B-Boy, 팝핀, 힙합, 방송댄스, 창작댄스 등 장르를 가리지 않으며, 축제의 흥겨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소 기자
김형소 기자 khs@kyongbuk.com

울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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