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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부석태 부가가치 제고 박차

콩가공산업육성사업단-기능성약선두유사업단 업무협약 체결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23일 16시34분  
영주콩가공사업육성단-(사)기능성약선두유사업단 업무협약
영주시는 영주콩가공산업육성사업단과 (사)기능성약선두유사업단이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에서 향토자원 가공 및 특화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평창과 정선지역의 농산물인 쥐눈이콩(일명 약콩), 약선 재료와 서울대의 특허기술을 활용해 지역농가 소득 제고는 물론 지역 상생을 구현해 낸 기능성약선두유사업단의 활동과 성공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사업단은 사업 운영에 관한 정보 교환 및 상호협력, 향토자원 관련 정보 및 자료의 교환, 교류회 및 관련 행사 등 공동 추진, 특화 가공식품 다양화를 위한 세미나 및 포럼 실시 등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특히 강원도 약콩을 지역대표 브랜드화 하는 작업과 콩가공체험, 서울대진로체험, 콩놀이터 조성 등을 내용으로 하는 지역단위 6차 산업 모델도 공동 연구할 계획이다.

강신호 영주콩가공산업육성사업단장은 “부석태를 원료로 기능성 두유 및 전두부 생산 판매를 목적으로 향토산업육성사업을 진행하는 영주시사업단은 우수사업지구와 업무추진협약을 통해 사업을 더 원활하게 추진해 부석태 생산농가 소득향상에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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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명 기자

    • 오종명 기자
  • 안동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