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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추억의 기차역에서 꾸는 한여름 밤의 꿈

'뮤즈' 금강역 레일카페 콘서트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23일 17시43분  
경일대 음악동아리 ‘뮤주’는 안심창조밸리 일대에서 ‘제1회 금강역 레일카페 음악콘서트를 개최했다.경일대 제공.
경일대(총장 정현태) 음악동아리 ‘뮤즈(MUSE)’는 최근 안심창조밸리 일대 금강역 레일카페에서 제1회 금강역 레일카페 여름 음악콘서트 ‘한여름 밤의 꿈’을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대구광역시 대학생 리빙랩 프로젝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일대 LINC+사업단(단장 김현우) TOBE Innovation지원사업과 연계해 개최됐다.

공연은 대구시 금강역 레일카페 상시공연과 축제참여를 통한 주민 문화역량강화 취지에서 개최됐으며 경일대 학생과 동구 안심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콘서트 1,2부에서는 경일대 음악동아리 ‘뮤즈(MUSE)’의 락 공연과 함께 안심지역 주민대표의 공연도 이어졌으며 3부에서는 초대가수 정한성(KBS 생방송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출연)의 ‘7080 음악콘서트’가 진행됐다.

이번 콘서트에서 큰 호응을 얻은 경일대 음악동아리 ‘뮤즈’는 1991년을 시작으로 현재 30기까지 이어져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뮤즈’ 동아리 회장 박수범(사회복지학과·13학번)학생은 “이번 콘서트는 뮤즈동아리 학생들과 대구시 동구 지역주민들과 음악으로 하나 되는 소통의 장이었다”며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호응해주신 주민들 덕분에 더 신나게 공연을 끝마칠 수 있었다. 다음 공연 때는 더 열심히 준비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음악콘서트 ‘한여름 밤의 꿈’의 책임자인 건축학과(LINC+사업단) 도장수 교수는 “꿈 많은 대학생의 순수한 음악활동이 지역 문화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주민을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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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