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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명 "2030년 인구 40만 경제도시 도약"

초대석-경산시의장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23일 19시18분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제8대 경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2년간 의회를 이끌어 나갈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개인적으로는 큰 영광이지만, 27만 경산시민의 민의를 대변하는 의결기관의 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임기 동안 막중한 책임과 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할 것을 약속한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을 만나 의장으로서 역점 추진할 의정활동과 전반기 의회의 운영방침 등을 들어 봤다.

△시의장으로서 앞으로 경산시의회 운영 방침은.

- 이제 대한민국 정치는 다당제 시대로 바뀌었다. 경산시의회도 마찬가지다. 소속 정당을 초월해 의원 개개인의 의견을 조율하고 소수의 의견이라도 존중하면서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합리적인 의회운영을 통해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의회, 시민의 참뜻을 대변하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

더불어 시민행복과 지역 발전의 실질적인 기여를 위해 의회의 선진화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경산시의회 최 다선(4선)의원이 된 비결과 역점 추진할 의정활동은.

-3선 의정활동 기간 중에도 부족함을 채우려는 다분한 노력과 늘 초심을 다지려는 각오가 4선 의원이 된 밑거름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지금 경산은 21세기 지식기반경제 및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경산지식산업지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청색기술산업을 선점하기 위한 청색기술융합산업화센터 건립, 세계 뷰티시장을 겨냥한 화장품 특화단지 등 타 지자체 보다 많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

이 같은 핵심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돼 경산시가 ‘2030년 인구 40만 경제자족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많은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 경산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를 표방하며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등 민의의 대변자로서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예산안 심의는 의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인 만큼 경산시민들이 낸 귀한 세금이 기본과 원칙을 가지고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해 시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의정 활동으로 보답하겠다.

보다 적극적이고 역동적인 의정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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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