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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울리는 치매 愛 행복 메아리' 개최

군위보건소, 치매 예방 앞장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23일 20시37분  
부대행사로 치매예방 홍보관, 건강증진 홍보관, 만성질환관련 상담 등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군위군보건소 치매 안심센터는 23일 오전 10시부터 군위 전통시장에서 ‘기웅 아재-단비’와 함께하는 ‘장터에 울리는 치매 愛 행복 메아리’ 치매 안심센터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장터를 매개로 치매 안심센터 사업홍보와 치매 예방체조 보급 등을 통해 군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경북도, 경북 광역 치매 센터, 군위군보건소 치매 안심센터에서 함께 주관했다.

식전공연으로 군위읍 대흥1리 주민들의 신명 나는 풍물공연과 보건소 건강체조팀이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시장을 보러온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도 치매 홍보 대사인 ‘기웅 아재와 단비’가 출연해 신명 나는 진행과 함께 치매 조기검진, 치매 예방수칙 등과 치매 예방체조 배우기 등이 시행됐다.

또한 부대행사로 치매예방 홍보관, 건강증진 홍보관, 만성질환관련 상담 등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만 군수는 “내년 정식 개소되는 군위군 치매 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예방인식개선, 조기검진, 인지기능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치매 환자 등록관리, 치료비지원 등의 치매 관리서비스를 체계적이고 지속해서 제공해 지역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는 활기찬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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