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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 위안부관련 망언 5

한정규 문학평론가 등록일 2018년07월24일 15시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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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규 문학평론가
‘고향 꿈도 꿀 수 없는 어두운 날/ 문득 보이던 뒤란의 작은 소녀야/ 눈뜰 수 없는 잔잔한 날들/ 피로 물들다 찢긴 치마/ 나의 몸 죄를 용서하노라/ 그러나 기억하노라/ 단발머리 소녀가 앉아 있노라’ 이 노래가 민족의 슬픈 지난날을 잊지 못하게 한다.

유엔과 국제노동기구가 일본의 성 노예운영은 국제범죄로 규정하고 관련자 처벌을 권고하고 일본지방법원도 불법 구금으로 판단했다. 그리고 노다가 강제성이 없었다고 한 말은 궤변이라고 했다.

고노 전 관방장관은 담화에서 “일본이 위안부를 부정할 땐 국가 신용을 잃는다.”라고 했다. 그는 한국과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 국립 공문서 도서관 등에 비치된 자료를 신중히 검토한 결과라고 밝혔다.

일제에 의해 전쟁터로 끌려 가 일본군들에게 수없이 성폭행을 당하며 살아온 한 할머니가 자신의 부끄러웠던 과거를 차마 입에 담기가 싫다면서 ‘우리를 위안부라고 부르지만 우리는 위안부가 아니야! 강제 노동 피해자지’라고 했다.

그런 위안부에 대해 일본이 아무리 부인해도 당시 위안소와 위안부는 존재했고 그들은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성노예로 전쟁터를 전전했음을 많은 사람의 증언과 자료에 의해 확인되고 있는 한 일본은 인정해야 한다.

일본인들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위안부를 강제 동원한 적이 없다. 한국에는 기생집이 많다. 위안부를 창녀로 어려운 시기 매춘은 매우 이익이 나는 장사였다. 위안부제도는 전쟁 중에 합법적이다. 전쟁 중에는 미국 등 모든 나라가 위안부를 이용했다. 미국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에 세워져 있는 위안부 기림비를 철거해야 한다. 미국의회가 채택한 위안부 결의안을 폐지시키도록 백악관에 청원 및 서명운동을 펼치며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위안부 소녀상 옆에 매춘부 동상이라고 쓴 말뚝을 세우는 등 갖은 망동을 하고 있다.

그 이외도 위안부 관련 망언에 대해 유엔고문방지위원회 권고 결의를 무시하는 등 아베 총리를 비롯한 정부, 의회, 극우파 시민단체 등이 이성을 잃은 정도 언행을 지속적이고 조직적으로 하고 있는데 그것은 대단히 잘 못 됐다. 분명한 것은 위안부 강제동원은 지울 수 없는 사실이다 는 것 똑똑히 알아야 한다.

2012년 미국인 도너번이 노예제도에 희생된 흑인, 영국의 수탈로 고통받은 아일랜드인, 나치에 학살 된 유대인 등 세계의 인권피해자들을 기리는 비석이 세워진 뉴저지주 법원 앞 ‘명예의 고리 Ring of Honor’에 위안부 기림비를 세웠다. 위안부 할머니들이 당시를 생생하게 증언도 하고 있다. 그 외에도 양심 있는 일본인들의 증언과 미국인을 비롯한 세계인들이 증언하고 있다.

이제 일본 위정자 또는 극우세력들 종군위안부를 더 이상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 기성세대들은 일본의 미래를 걸머지고 세계인들과 함께할 후세들을 생각 ‘메이와쿠라는 일본인의 정신적 근간 그것을 똑바로 가르쳐야 한다. 역사를 왜곡하고 이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일본과 함께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던 독일이 기회 있을 때마다 세계인들 앞에 속죄하고 있는 점을 보고 배워라, 충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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