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일자리 창출·민원 해소에 추경예산 편성

경산시의회, 760억원 증액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24일 19시59분  
▲ 엄정애 예결위원장
경산시의회(의장 강수명)는 오는 25일·26일(양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 ‘2018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심사에 돌입한다.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규모는 당초 예산 760억 원이 증액된 1조30억 원 규모로 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640억 원이 증액된 8540억 원, 특별회계는 120억 원이 증액된 1490억 원이다.

이번에 증액된 추경예산은 정부의 일자리 창출 예산을 반영하고 주민불편사항 해소와 계속사업의 안정적 마무리 2019년 도민체전 개최를 위한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과 도시정비 예산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예결위 위원장과 위원들은 각 상임위에서 예비 심사한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편성 목적에 맞게 적재적소에 제대로 편성됐는지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엄정애 예결위 위원장은 “이번 추경안 심사는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 원칙하에 경상경비를 최소화하고 일자리 중심 재정투자와 주민불편해소, 계속사업의 마무리를 위해 편성된 만큼,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불요불급한 예산을 가려내고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이 쓰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의회는 오는 27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및 일반안건과 예결위에서 보고된 제1회 추경 예산안을 의결하고 제203회 임시회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 경북일보 & kyongbuk.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