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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아티스트" 작품 감상에 드로잉 체험까지

경주솔거미술관, 25일부터 '희로애락-탁본과 자수' 체험 프로그램

황기환 기자 hgeeh@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24일 20시49분  
경주솔거미술관은 오는 25일 이번달 문화가 있는 날 체험 프로그램으로 ‘희로애락-탁본과 자수’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달 문화가 있는 날 참가자들이 체험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내에 위치한 경주솔거미술관은 오는 25일 7월 ‘문화가 있는 날’ 체험 프로그램으로 ‘희로애락-탁본과 자수’를 개최한다.

경주솔거미술관은 지난달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전시연계프로그램 ‘프리드로잉-선 하나로 내 마음을 담다’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25일 오후 1시30분부터 90분간 열리는 이번달 체험 프로그램은 ‘희로애락-탁본과 자수’를 주제로, 소산 박대성 화백의 ‘희로애락’ 작품을 감상하고 찍어서 그리는 점묘화 기법을 통해 박화백의 작품 세계를 새롭게 느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지난달 처음 열린 경주솔거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박대성 화백의 ‘삼릉비경-신라의 달밤’을 주제로 참가자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눈 후 프리드로잉(자유롭게 선으로 그림그리기) 체험을 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경주솔거미술관의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프리드로잉-선 하나로 내 마음을 담다’는 성인은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관람료 및 참가비는 무료다.

드로잉 용지는 주최 측에서 지원하며, 드로잉 도구는 직접 준비하면 된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경주솔거미술관 홈페이지(www.gjsam.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solgeo@cexpo.or.kr)로 접수하면 된다.

이두환 (재)문화엑스포 사무처장은 “지난달 첫 프로그램에 많은 분들이 호응에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주솔거미술관은 관람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미술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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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환 기자

    • 황기환 기자
  • 동남부권 본부장, 경주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