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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일하는 조직으로 거듭난다"

발탁인사 30% 확대

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24일 21시38분  
경북도가 일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발탁인사를 대폭 확대할 전망이다.

송덕만 경북도 대변인은 24일 열린 간부회의 결과 브리핑 자리에서 “다음 달 초 실시할 예정인 민선 7기 첫 정기인사에서 연공서열과 발탁을 각각 7대 3 비율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발탁인사를 위해 발탁인사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인사의 공정성을 높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경북도는 연공서열과 발탁을 7대 3의 비율로 해 ‘열심히 일한 사람이 앞선다’는 인사원칙은 유지하면서 발탁인사를 통해 조직에 충격요법을 준다는 방침이다.

현재 경북도의 간부급 인사 요인은 3급 부이사관 1명과 4급 서기관 12명 등 13명이 공로연수 대상이며, 3급 1명이 명예퇴직 대상이다.

이에 따라 이번 인사에서는 4명 정도가 발탁인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마무리 단계인 조직개편안 규모가 따라 인사폭과 발탁인사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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