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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핵심 '일자리 창출' 관련 예산 미비"

경북도의회 추경예산안 심사
이재도 의원 "시급성 재고 필요"···기초의회 소통·독도 홍보 등 요청

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25일 18시09분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5일 경북도와 도교육청이 제출한 2018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이재도(포항) 의원은 25일 경북도와 도교육청이 제출한 2018년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이번 추경의 가장 큰 이슈인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예산이 전체예산의 6%로 극히 미약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도민 전체의 이슈가 청년일자리 창출인 만큼 예산편성시 가장 시급한 부분이 무엇인지 재고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상조(구미) 의원은 “도가 23개 시군과 소통하는 방법과 도의원이 도와 시군의 가교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군과 소통하는 시스템을 구축해달라”고 주문했다.

박판수(김천) 의원은 “문화, 예술, 농촌생활 등 해당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타부서나 타부서와의 연계를 통해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는지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신효광(청송) 의원은 “전출금, 출연금 등 당초예산 편성 시 충분히 예견할 수 있는 예산에 대해서는 철저히 준비해 본예산에 반영토록하고, 추경예산 편성 시에는 시급한 현안사업에 가용할 수 있는 재원이 충분히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배진석(경주) 의원은 “일자리창출 실적을 보면 아이행복도우미, 공공근로 등 매년 해오는 사업이 포함돼 있다”며 “도민의 피부에 직접 와 닿을 수 있는 일자리 창출이 될 수 있도록 가용재원의 배분과 운용에 더욱 신경써달라”고 주문했다.

박권현(청도) 의원은 “의례적으로 매년 해오던 독도 홍보 내용이 바뀌어야 한다”며 “경북에서 선도적으로 경북 외 지역, 나아가 국외에서 학술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독도 홍보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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