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영천시는 25일 영천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16개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전담팀과 지역사회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민·관의 상호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촘촘한 지역 내 사회복지 전달 연계망을 구축해 주민들의 욕구에 맞는 맞춤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권오석 기자
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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