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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섭 의원 "대구공항 통합이전 부지 올해 선정해야"

국방부 업무보고서 촉구···송영무 국방 "연내 마무리 노력"

이기동 기자 leekd@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25일 20시50분  
정종섭 의원 국방부 업무보고
정종섭 국회의원(대구 동구 갑)은 지난 24일 제20대 국회 첫 국방위원회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국방부 장관에게 대구공항 통합이전과 관련해 올해 안으로 이전부지 선정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 줄 것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국방부 장관에게 “대구시에서 이전 주변 지역 지원방안을 수립해 국방부와 협의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며 “대구시와 협력해 이전 주 변지역 지원방안 심의가 원활하게 진행돼 올 연말까지 이전부지가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지방 선거 이후 경북도지사와 대구시장 모두 만남을 가졌다”며 “연말까지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련 지자체장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공항 통합이전은 현재 대구시에서 이전 주변 지역 지원계획을 수립하는 단계에 있으며 해당 계획이 이전사업지원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되면 이전 후보지 지자체의 주민투표 등을 거쳐 최종 이전부지를 선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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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동 기자

    • 이기동 기자
  • 서울 정치경제부장. 청와대, 국회 등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