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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사업, 청년 구직-中企 구인 '윈윈'

경북도, 31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25일 21시15분  
경북도청사 전경.
경북도는 정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미취업 청년에게 중소기업 일자리를 제공하는 중소기업 청년일자리지원사업 참여업체를 오는 31일까지 9일간 모집한다.

중소기업 청년일자리지원사업은 경북도내 일자리가 있는 우수중소기업을 발굴, 미취업 청년(만18세~만39세 이하)에게 맞춤식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규채용 한 청년을 2년 이상 고용하고 2년 후 정규직 전환이 가능한 중소기업을 찾고 있다.

참여업체로 선정돼 청년을 신규채용하면 1명에 한해 연간 인건비 2400만원을 2년간 지원받게 된다.

일손이 모자라는 중소기업에게 재정적 부담을 크게 줄여주고, 인구감소와 청년유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는 청년유입으로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청년들은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장, 자산형성이 가능한 수준의 소득 및 자아실현의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업체 모집공고는 경북도 및 시군, 경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은 신청서를 작성해 경북도경제진흥원(054-470-8553)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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