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지난 25일 구미시 형곡동 일대 학원가, PC 방, 노래방 등을 순찰하고 술집, 편의점을 방문해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를 예방하기 위한 합동 점검활동을 했다.

이날 합동점검에는 구미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형곡지구대 남·녀 자율방범대, 지역 학교 생활지도교사, 경찰동아리(투비폴)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