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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화백컨벤션센터서 한국초등여교장협의회 연수 열려

"따뜻한 리더십으로 교육 신뢰 회복"

정형기 기자 jeonghk@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29일 17시30분  
▲ 한국초등여교장협의회 연수에 참가한 전국 여성교육지도자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연수를 받고 있는 모습
“여성교육지도자가 대한민국 교육을 확 바꾸겠습니다”

경북초등여교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제57회 한국초등여교장협의회 연수가 26일, 27일 양일간 전국의 초등학교 여교장과 여성 장학관(연구관)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의 변화, 여성교육지도자가 선도한다!’라는 주제로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와 경북 일대에서 열렸다.

한국초등여교장협의회는 여교장의 미래교육에 대한 비전과 리더십을 함양하고 전국 우수사례를 공유해 전문성을 높이는 등 초등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전국 단위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26일에는 경북의 학교경영 우수학교 탐방을 통해 참여와 소통의 학교문화혁신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했으며, 27일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대변인으로 활약한 나승연 오라티오 대표의 ‘여성 리더의 감성과 열정으로 행복한 교육세상 만들기’라는 특별 강연을 통해 여성 교육 리더로서의 역할과 학교경영 마인드를 높였다.

또 문화 유산 체험으로 천년고도의 도시 경주를 견학해 우리나라의 역사를 이해하는 귀한 시간이 됐다.

마숙자 경북초등여교장협의회장은 “따뜻하고 포용력 있는 초등여교장의 조화로운 리더십으로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교육공동체의 책무성을 강화하며, 다가오는 미래사회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해 부드럽고 강한 추진력으로 세상을 변화시켜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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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기 기자

    • 정형기 기자
  •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