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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찰관 2명, 순찰 근무중 산불 초기진화 '화제'

안정파출소 소속 김영태 경사·손용식 경위

권진한 기자 jinhan@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29일 17시45분  
▲ 28일 오후 4시 25분께 영주경찰서 안정파출소 김영태 경사와 손용식 경위가 전봇대 누전으로 인해 야산에 화재가 발생하자 차량용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를 초기에 진화하고 농막 주변에 있던 삽으로 잔불을 정리해 대형산불을 예방했다.
경북 영주경찰서는 경찰이 탄력순찰 근무 중 전봇대 누전으로 인해 주변 야산에 발생한 화재를 초기 진압 대형산불을 예방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안정파출소 소속 김영태 경사와 손용식 경위는 순찰 중 28일 오후 4시 25분께 영주시 안정면 묵리 3 소재 인근지역 야산에 세워진 전봇대에서 누전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 인근 야산과 농막으로 번지는 것을 발견했다.

이에 따라 김 경사와 손 경위는 신속하게 차량에 비치되어 있던 차량용 소화기를 이용 화재를 초기에 제압하고 농막 주변에 있던 삽으로 잔불을 정리해 대형산불을 예방했다.

특히 야산 바로 아래는 민가가 위치해 있고, 약 500m 지점에는 시립노인전문요양병원 있어 차치하면 큰 인명피해를 초래할 수 있었다.

28일 오후 4시 25분께 영주경찰서 안정파출소 김영태 경사와 손용식 경위가 전봇대 누전으로 인해 야산에 화재가 발생하자 차량용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를 초기에 진화하고 농막 주변에 있던 삽으로 잔불을 정리해 대형산불을 예방했다.
당시 현장을 목격한 주민 이 모(60)씨는 “주변을 지나가던 중 산에 불이 나기 시작해 정신이 없고 어찌할 바를 몰랐는데, 때마침 순찰을 돌던 경찰관이 화재가 난 것을 발견하고 순찰차에 있는 소화기를 들고 연기가 자욱한 산으로 뛰어가 화재를 진압 큰 산불로 번지지 않았다”며 화재의 위급한 순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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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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