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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서 기르던 개에게 밥 주다 물린 부녀 부상···병원으로 후송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30일 20시19분  
지난 29일 오전 9시 50분께 상주시 개운동의 한 집에서 기르던 개가 주인 김모(63)씨와 딸 김모(여·34)씨를 잇따라 물어 두 부녀는 병원으로 후송됐고, 개는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사살됐다.

상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건강원을 운영하는 김 씨의 딸이 개한테 먹이를 주던 중 몸길이 60∼70㎝ 아키타종 개가 갑자기 달려 들어 머리와 어깨, 양팔 등을 물어 인근 주유소로 대피해 119에 신고를 했다.

그 사이 아버지 김 씨가 개를 제지하자 이번에는 주인인 김 씨까지 물어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마취총으로 개를 사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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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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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