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中 장사시 부시장 일행 구미 신산업 현장 방문

하철민 기자 hach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30일 21시51분  
30일 구미시를 방문한 중국 장사시 리유밍리(劉明理) 부시장 일행과 장세용 구미시장, 구미시 관계자 등이 양 도시 우정을 다지는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중국 장사시 리유밍리(劉明理) 부시장 일행이 30일 구미를 방문했다.

리유밍리 부시장 일행은 장세용 구미시장, 김재상 구미시의회 부의장과 면담을 한 후 삼성전자와 금오테크노밸리를 방문해 IT·의료·모바일·3D 센터 등 구미시가 추진하고 있는 신산업 육성 현장을 둘러봤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장사시는 중국 내 유일한 자매도시로 2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이러한 20년 인연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도시가 상생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리유밍리 부시장은 “구미시의 우수한 IT산업을 비롯한 신성장 산업 인프라를 직접 볼 기회가 되어 매우 기쁘다”며“양 도시가 지금까지 추진해온 인문교류를 바탕으로 앞으로는 산업 분야에서의 교류협력도 활발히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미시와 중국 장사시는 1998년 10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한중 경제교류회, 문화예술공연, 청소년 홈스테이 등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구미시-장사시 자매결연 20주년 기념행사는 오는 9월 중국 장사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 경북일보 & kyongbuk.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철민 기자

    • 하철민 기자
  • 중서부권 본부장, 구미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