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문경시, 스물일곱번째 이웃사랑 수호천사 릴레이 '훈훈'

이홍우 점촌5동장, 천병철 탑이벤트 대표, 조성현 새재아스콘 대표, 홍재호 영강골프 프로 참여

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31일 08시09분  
문경시 기획사업인 ‘이웃사랑 수호천사 릴레이’가 30일 이홍우 점촌5동장, 천병철 탑 이벤트 대표, 조성현 새재아스콘 대표, 홍재호 영강골프 프로가 참여해 연이은 폭염의 날씨 속에 4가정에 뜨거운 마음을 전했다.

이번 릴레이 대상자는 열악하고 비위생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어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가구, 고령과 장애로 일상생활 및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가구, 저임금으로 다섯 식구가 생활하며 생활고를 호소하는 가구, 만성질환에 따른 의료비와 생활용품 부족으로 지원이 필요한 가구가 선정돼 각 가구에 3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릴레이에 참여한 후원자들은 “연이은 폭염의 기승으로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더욱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다”며 “후원자들의 작은 정성이 전해져 올여름을 무사히 보낼 수 있는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옥희 사회복지과장은 “찌는 듯한 무더운 날씨에 지쳐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몸소 실천을 아끼지 않는 수호천사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날씨만큼 뜨거운 관심과 지원으로 이웃과 함께 행복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경북일보 & kyongbuk.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