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찰서(서장 이갑수)는 2012년부터 경북지방청이 실시하고 있는 도내 24개 경찰서 대상, 베스트 형사팀 선정에서 총 24회 중 13회 선정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영천시 새마을금고 특수강도범 검거 등 형사범 55명을 검거해 베스트 형사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갑수 서장은 “앞으로도 주민 체감치안의 핵심인 절도범 검거 등 지속적인 수사 활동을 통해 ‘더 안전한 사회, 더 행복한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