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전남 순천시 해룡면 신대리에서 올해 첫 노지 벼 베기 행사가 열렸다. 이번 첫 벼 베기는 지난 3월 12일 극조생종인 '기라라 397' 품종을 심은지 140일 만이다. 연합

31일 오전 전남 순천시 해룡면 신대리에서 올해 첫 노지 벼 베기 행사가 열렸다. 이번 첫 벼 베기는 지난 3월 12일 극조생종인 '기라라 397' 품종을 심은지 140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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