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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책 직접 만들며 선조들의 지혜 배웠어요

경산 '이야기가 있는 한국사' 만족도 높아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31일 17시19분  
경산시청소년문화의 집은 지역 내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18년 우리역사 바로알기 프로그램, ‘이야기가 있는 한국사’를 운영했다.경산시 제공.
경산시 청소년문화의 집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생 20명을 대상으로 2018년 우리역사 바로알기 프로그램, ‘이야기가 있는 한국사’를 운영했다.

‘이야기가 있는 한국사’는 역사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선조들의 살아온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이 뿌리를 알아가고 우리 역사를 통해 교훈을 얻고, 미래를 예측하며, 올바르고 지혜로운 청소년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또 자칫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 수업을 다양한 매체와 북아트를 활용해 쉽고 즐겁게 습득할 수 있어서, 아이들의 호응도도 학부모들의 만족도도 높은 유익한 시간이 됐다.

한국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처음에 엄마가 ‘이야기가 있는 한국사’를 권했을 때, 정말 하기 싫었는데, 조선 27대 왕을 노래로 부르며 외우고, 그 당시의 사회를 이해하기 위해 역사 북을 직접 만들면서 재미도 있었고 역사가 보다 쉽게 이해됐다”고 말했다.

박순옥 가족정책과장은 “과거를 알아야 현재를 살 수 있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 경산시는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갈 것이다”며 우리의 꿈과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역사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경산시 청소년문화의 집에서는 ‘앗! 여름이다! 여름방학 특강’으로 ‘Dance! dance! 방송댄스’, ‘바른 먹거리 수박떡바 만들기’, ‘마음으로 쓰는 글씨 캘리그래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전화(816-131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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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