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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울릉도 관광 새로운 길 모색

군의회, 경북도·의회 해수부 방문

박재형 기자 jhp@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31일 17시30분  
울릉군의회는 26일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침체된 울릉군의 관광산업의 활성화와 경북도민의 독도 접근성 향상을 위해 “경북도민 여객선 운임지원”에 관해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울릉군의회(의장 정성환)는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에 침체된 지역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경상북도와 경북도의회, 해양수산부를 차례로 방문했다.

26일은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울릉도·독도를 관할하는 경상북도 차원에서 침체된 울릉군의 관광산업의 활성화와 경북도민의 독도 접근성 향상을 위해 “경북도민 여객선 운임지원“에 관해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이 지사는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확고히 하는 측면에서 경북도민들부터 좀 더 쉽게 울릉도·독도를 방문할 수 있도록 조례 제정 등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의회 장경식 의장은 독도의 실효적 지원 차원에서 경북도민의 여객선 운임지원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숙박, 도로 등 관광객 수용태세에도 세심한 관심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한편 27일 김병수 울릉군수와 지역주민들과 함께 해양수산부를 찾아 “울릉 남양항 국가어항 존치” “울릉(도동)항 보강 등의 필요성과 주민여론을 설명하는 등 시급한 지역연안사업 해결에도 머리를 맞댔다. 정성환 의장은 “제8대 울릉군의회가 시작하면서 군민의 권익과 복리증진 그리고 군정발전을 위해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서약하고 다짐한 만큼 앞으로 임기동안 군민들이 피부로 느끼고 만족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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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기자

    • 박재형 기자
  • 울릉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