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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의회, 폭염 장기화 대비 노인·은어축제 안전 대책 당부

박문산 기자 parkms@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31일 17시57분  
봉화군의회는 폭염 및 가뭄 대응을 위한 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봉화군의회(의장 황재현)는 지난 30일 의장실에서 폭염 및 가뭄 등에 따른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의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봉화군의회 의원과 집행부 관련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해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가뭄과 폭염에 대응한 단계별 추진대책과 봉화은어축제 폭염 대응 계획, 기타 당면업무 등 현안 사항들을 논의했다.

연일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폭염에 취약한 노인보호와 온열질환자 발생 예방 및 대응책을 점검했고 지난 7월 28일부터 오는 8월 4일까지 진행되는 봉화은어축제 폭염 및 안전대책을 살펴보고 철저한 대비와 현장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폭염과 가뭄에 따른 농작물 및 가축 피해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폭염이 장기간 지속될 것을 대비해 피해 최소화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황재현 의장은 “봉화군의회는 봉화군과 협력해 폭염 및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해당 부서별 면밀한 현장점검을 통해 향후 장기적 종합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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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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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화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