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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율 청도군수 "치매걱정 없는 아름다운 생명고을 만들것"

‘치매 愛(애) 행복메아리’ 치매안심센터 홍보행사 개최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01일 07시16분  
‘치매 愛(애) 행복메아리’ 치매안심센터 홍보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이 뇌건강 체조를 선보이고 있다. 청도군
청도군은 지난 30일 청도군민회관에서 ‘치매 愛(애) 행복메아리’ 경상북도 치매홍보대사(기웅아재와 단비)와 함께하는 치매안심센터 홍보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청도군 노인재능나눔 봉사단 등 청도군민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와 치매조기검진, 치매예방수칙 등 치매예방체조를 배우는 시간으로 군민의 공감대형성을 했다.

행사는 치매를 앓고 있는 어르신들로 구성된 난타공연과 각남면 화리 체조팀의 치매예방 뇌건강 체조를 선보여 주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으며 치매선도대학인 영남외국어대학 봉사동아리 치매서포터즈 팀이 자리를 함께했다.

부대행사로는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회원 작품 전시회, 치매예방·건강증진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치매는 모두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 내년 정식 개소되는 청도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예방인식개선, 조기검진, 인지기능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군수는 또 “치매환자 등록관리, 치료비지원, 치매가족을 위한 카페운영 등 치매관리서비스를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제공해 지역 어르신들이 치매걱정 없는 아름다운 생명고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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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