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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장군마을 ‘행복씨앗마을 공모사업’ 최종 선정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01일 09시02분  
군위군 효령면 장군마을 고지바위권역센터
군위군 효령면 장군리 장군마을이 ‘올해 경북형 행복씨앗마을 주민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31일 군위군 미래전략추진단에 따르면 ‘2018년 경북 형 행복 씨앗 마을사업’은 저출산, 노령화 등으로 갈수록 황폐해져 가는 농촌 삶 터에 활력을 불어놓고, 농촌살리기 마을재생사업으로 그간의 하드웨어적인 사업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자생력을 키우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 공모사업 선정으로 효령면 장군마을은 오는 9월부터 1년간 체험 거리단지 조성, 시식카페 운영, 마을 공동수익사업 개발·운영, 주민교육 등 마을 공동 수익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마을공동체와 고지 바위 권역 활성화를 실현하게 된다.

장군마을 주민들은 공모사업 공고 시부터 사업 선정을 위해 주민 자발적으로 자체사업추진단을 구성하고 자문단 의견을 듣는 등 마을재생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군에 전달해 왔다.

그 결과 사업 준비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로 행복 씨앗 마을사업에 최종적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김영숙 미래전략담당은 “경북도의 올해 처음 시행하는 시범사업이기도 장군마을의 행복 씨앗 마을 주민 사업성과를 위해서 지속해서 컨설팅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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