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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한우 수정란 2차 농가교육 실시

안정적·경쟁력 있는 축산 소득증대 기여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01일 19시54분  
청도군은 ‘2018년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 수태율 제고’를 위해 보조사업자와 시술자를 대상으로 농가교육(2차)을 실시했다.경산시 제공.
청도군은 지난달 31일 ‘2018년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 수태율 제고’를 위해 보조사업자와 시술자를 대상으로 2차 농가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우수형질 한우 개량과 혈통보전을 위한 올해 수정란 이식 사업을 성공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OPU(ovum pick-up) 방식으로 살아있는 공란우(종빈우)의 난소에서 초음파를 이용해 난자를 직접 채취해 가장 적합한 동결정액을 활용, 체외수정으로 최적·최고의 수정란을 생산해 농가에 공급키로 했다.

특히, 이번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 수태율 제고 교육은 축산농가의 암소(수란우)관리와 시술자의 정확한 시술을 강조하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도비 사업인 ‘한우개량번식단지육성사업’과 연계한 ‘한우수정란이식사업’이 청도 청정한우의 체계적인 개량사업으로 이어져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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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