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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회, 민원 갈등 실마리 찾아 현장방문

주민 의견 청취

김형소 기자 khs@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02일 17시12분  
제8대 울진군의회가 지역에서 갈등을 빚고 있는 민원 현장을 방문, 주민과의 눈높이를 맞추고 있다.

장유덕, 장선용, 김정희, 강다영 군 의원은 지난 1일 매화면 길곡리 소 축사 건립 반대 민원현장을 찾아 주민 목소리를 청취했다.

주민들은 소 축사가 건립되면 인근 하천수가 오염되고 악취가 발생하는 등 주민 불편이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또 “애초 이런 이유로 인해 축사를 반대했고, 버섯 재배장으로 사업을 변경한다는 조건부로 주민들은 허가를 수용했다”며 “원칙대로 버섯 재배장을 하던지 아니면 축사 건립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장을 찾은 장유덕 부의장은 “주민 입장과 행정상 문제점 그리고 사업자와의 대화 등 다양한 방안을 채널을 갖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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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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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