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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사과유통공사 '경영 부실' 행안부 지방공기업 평가 '최하위'

이창진 기자 cjlee@kyongbuk.co.kr 등록일 2018년08월02일 17시39분  
청송사과유통공사 전경.
청송사과유통공사가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평가에서 적자누적, 지역경제 공헌도, 유통 및 판촉활동 등 부실한 점을 이유로 최하위 등급인 마 등급을 받았다.

행안부는 전국 241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평가 결과 경기평택도시공사, 충북개발공사 등 13개 기관이 최우수인 가 등급을 청송사과유통공사, 서울도봉구시설관리공단, 경남도시개발공사 등 8곳은 최하위인 마 등급을 받았다.

지방공기업 경영 평가는 리더십,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정책준수 등 5개 분야 25개 세부항목을 정량·정성평가 해 가중치를 둬 합산한다. 사회적 가치는 일자리 창출 성과 등을 따지고 경영시스템은 부채비율 관리 등 재무건전성 확보 여부, 경영성과는 매출 및 당기순이익 증가세 등을 평가한다.

경영평가 결과에 따라 지방공기업 임직원들은 성과급을 차등 지급 받고 조직개편, 법인청산 등 경영개선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

청송사과유통공사 정병민 사장은 “운영상 어려움은 있으나 구조조정과 경영혁신 전략을 기본으로 잘 실천하고 있으며 정상적인 운영으로 농민들이 인정하는 공사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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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진 기자

    • 이창진 기자
  • 청송·의성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