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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상주, 새로운 천년의 중심에 서다'"

市, 시정추진 방향·구호 확정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02일 17시39분  
상주시는 2일 민선 7기 시정추진에 대한 방향과 구심점이 될 시정 구호를 ‘상주, 새로운 천년의 중심에 서다’로 확정 발표했다.

이 시정구호는 떠나가는 상주에서 찾아오는 상주로 만들어 제2의 상주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아울러 고려 시대 상주목 설치 천년의 해를 맞아 시민의 변화에 대한 열망과 상주 발전에 대한 염원으로 새로운 역사의 중심에 서겠다는 강한 의지도 담겨 있다.

또 이날 상주시는 △공감하는 소통행정 △활력있는 상생 경제 △스마트한 농업도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란 4대 시정방침을 마련해 민선 7기에 대한 새로운 시정 추진방향도 제시했다.

공감하는 소통행정은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감동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과 능동적인 자세로 지역발전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며 적극적인 대화를 통해 상호 공감할 수 있는 행정기반을 조성해 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활력있는 상생 경제는 4차산업 플랫폼 구축과 기반조성 등 기술 집약형 산업 유치 및 적극적인 기업유치로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젊은이들이 찾아오는 생기 넘치는 도시로 만들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스마트한 농업도시는 ICT를 활용한 첨단농업 기반시설로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향상으로 상주를 미래형 농업의 메카로 크게 활성화 시키겠다는 의미다.

찾고 싶은 관광도시는 도시디자인 사업과 문화 콘텐츠 개발을 통한 상주만의 브랜드 구축과 백두대간과 낙동강권의 권역별 차별화된 관광개발로 천년고도 상주만의 특색과 정체성을 살려 다시 찾고싶은 관광도시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황천모 시장은 “민선 7기 시정방향은 시민들이 오랫동안 열망하던 변화된 상주인 만큼 상주목 설치 천년의 해인 지금부터 변화의 물결을 일으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 중심에는 늘 시민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앞으로 민선 7기 새로운 시정구호와 시정방침에 대한 실천을 통해 시민 모두가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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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대 기자

    • 김성대 기자
  • 상주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