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폭염에 지친 민심 달래기···농가·경로당 위로 방문

경북도의회, 축산피해 등 청취···집행부에 피해 예방·지원 당부

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02일 17시59분  
장경식(오른쪽서 두번째) 경북도의회 의장이 2일 의성군 안평면의 산란계 농장을 찾아 폭염피해 현황을 설명듣고 있다.
경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은 2일 장기화되고 있는 폭염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도내 가축폭염 피해 농가를 방문, 현장상황 점검과 농축산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경로당의 무더위 쉼터를 찾아 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장 의장은 이날 의성지역 도의원인 임미애 의원과 함께 의성군 안평면에 위치한 산란계 농장을 찾아 폭염피해 축산농가를 살펴본 후 도 축산정책과로부터 도내 축산피해 현황 등에 대해서 청취했다.

이어 폭염속에 어르신들의 여름나기를 살피러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의성군 안평면 창길 1리 경로당을 찾아 폭염에 따른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한편 폭염대비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장 의장은 “폭염피해 현장에 와서 축산농가의 피해와 애로사항을 들어보니 상황이 더욱 심각한 것 같다”며 “가축, 과수, 수산물 등의 폭염 피해 상황을 철저히 모니터링 해 피해 예방과 지원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집행부에 요청했다.

장 의장은 이어 “소방본부와 보건복지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총동원 해 폭염에 취약한 도내 고령화된 농어업인과 취약계층의 인명 및 재산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북일보 & kyongbuk.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