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를 닷새 앞둔 2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 한옥마을에서 아낙네가 폭염을 이기고 잘 자란 고추를 정성스레 말리고 있다. 연합

입추를 닷새 앞둔 2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 한옥마을에서 아낙네가 폭염을 이기고 잘 자란 고추를 정성스레 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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