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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 잡고 자암 절경도 즐겨요"

4일 청송 언덕 다슬기축제 개최

이창진 기자 cjlee@kyongbuk.co.kr 등록일 2018년08월02일 18시45분  
청송 안덕 다슬기축제장에서 참여객들이 다슬기줍기 체험을 하고있다.
청송군은 4~5일 이틀간 안덕면 지소리에서 ‘제9회 청송 안덕 다슬기축제’를 개최한다

청송백석탄내수면어업계(대표 김기훈)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길안천을 따라 방호정 감입곡류천, 신성리 공룡발자국, 백석탄 포트홀, 만안 자암 단애 등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질명소가 이어지는 안덕면 지소리의 새마을교 일원에서 열린다.

사물놀이, 밴드공연, 색소폰 연주 등 축하공연과 다슬기 줍기, 사발무지, 메기 잡기, 민물고기 요리 및 시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 내수면어업계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노력해 아름답고 깨끗한 하천을 유지하고 관광자원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오는 주말 가족들과 함께 놀러 오셔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명소도 탐방하고 다슬기 축제도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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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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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의성 담당